불모지인 새로운 ‘서베이방법론’ 연구 분야를 개척하고, 국내에서 또는 국외에서 누구도 경험한 적 없는 험난한 서베이들을 진행한 센터의 전(前) 연구진 명단 (가나다순)입니다. 현재의 동국대학교 ‘서베이앤데이터사이언스 연계전공’과 여기 센터 홈페이지에 게시된 소중한 자료들이 있게 한 주역들입니다. 센터를 떠난 후 자리잡은 직장명을 아는 데로 함께 기입하였습니다. 열악한 시설, 부족한 처우와 예산, 어려운 근무 여건 속에서 묵묵히 연구에 임해 주신 것에 대해 깊이 감사드립니다. 여러분과 함께 한 센터에서의 모든 순간이 깊은 감동과 큰 기쁨이었습니다. 센터에서 있었던 모든 일들이 여러분 마음 속에 좋은 추억으로 영원히 간직 되기를 진심으로 바랍니다.